[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두심의 학창시절 별명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고두심의 50년 지기 절친 이정자 씨가 출연했다.
고두심의 50년 지기 절친인 이정자는 “고두심은 묘한 매력이 있는 엄마 같은 친구다”라면서 첫인상에 대해 “새침하고 깍쟁이 같았는데 품이 넓은 친구”라며 말했다.
이정자는 과거 고두심의 별명이 백작 부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슴이 커서다. 당시 소피아 로렌 주연의 ‘홍콩에서 온 백작 부인’이 인기라 그렇게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두심이 좋아서’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우리의 엄마들. 누구보다 자유와 힐링이 필요한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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