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두심의 우정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고두심의 50년 지기 절친 이정자 씨가 출연했다.
이정자는 고두심에 “옛날에 전셋집 잠깐 살았던 적 있었다. (집주인이 보증금)돈을 더 올려달라고 했다. ‘내가 빌려줄 테니까 올려주고 이사 가지마’라고 했다”라며 고마웠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동생이 얼마 전에 아팠다. 그때도 병원 선생님, 교수님 다 알선해서 자기가 먼저 병원 와서 다 봐주고. 눈물 나게 고마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고두심이 좋아서’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우리의 엄마들. 누구보다 자유와 힐링이 필요한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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