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섹스리스 편'에 출연했던 부부가 방송이후 더 깊어진 애정을 과시했다.
2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1주년, ‘가정의 달 특집’ 공개방송이 전파를 탔다.
‘결혼지옥’에 출연했던 섹스리스 부부도 ‘가정의 달 특집’ 공개방송 객석에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2019년 5월에 셋째를 낳고 그 이후부터 섹스리스, 애 낳을 때면 섹스하는 부부로 나왔다. 지금까지 4년 넘었다. 지금은 섹스는 안 하지만 남편이 현빈처럼 보인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나가는 뒷모습, 들어오는 앞모습이 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터지하고 만져보고 싶다”라며 손을 꼭 잡았다. 아내는 “그런데 되게 뭐랄까. 요즘 다른 남자랑 사는 느낌을 줘서 설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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