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MC들이 14살 김수빈의 안타까운 사연에 걱정했다.
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서는 김수빈의 안타까운 사연에 MC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14살 김수빈은 어려운 형편에 "우리 집 형편에 사치인 건 알고 있었지만 수학여행은 꼭 가고 싶었다"라며 아빠에게 차마 수학여행 얘기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아빠가 갑자기 데려온 새엄마에 김수빈이 충격받았다. 하하는 "가장 예민할 때 아니에요?"라며 안타까워했다. 박미선은 "저런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라고 말했다. 하하는 "저 나이에 해결할 일이 너무 많아. 14살이면 꼬마야 꼬마"라며 걱정했다.
17살이 된 남자친구는 김수빈에게 선물로 신발을 사주며 신겨줬고, 그 모습에 하하는 "저런 사람이 있어? 실제로 있어요?"라며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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