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선영이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선영이 예능을 못 나오는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김선영과 이윤지가 오늘의 문제아로 찾아왔다. 예능에서 잘 볼 수 없는 배우 김선영은 "저 예능 좋아해요. 제 모습이 연기하는 모습 말고 제 모습이 나가는게 보기 싫은 거다. 근데 봐야 되잖아요. 연기는 모니터링 때문에 계속 보거든요?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 그게 병이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이윤지는 "저도 옥탑방은 처음이다. 신기하다. 진짜 옥탑이더라"라며 옥문아들 장소에 신기해했다.

정형돈은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는 김선영에 "사투리 쓰는 모습을 많이 봤지"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원래 고향이 경상도세요? 서울말을 진짜 잘하신다"라며 감탄했다. 김선영은 "가족이랑 얘기할 때는 사투리가 나온다. 제가 서울에 온게 스무살 때다. 48이니까 28년 다 됐잖아요"라며 사투리를 안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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