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유튜브 캡처
이국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국주가 삼겹살 김치전과 누룽지탕으로 먹방을 선보였다.

31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참시] 삼겹살 김치전!!에 막걸리 크~/ 집에서 누룽지만드는 기계 리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국주는 "너무 오랜만에 집에서 찍는거 아니냐"면서 "여기다가 밥을 올려놓고 뚜껑을 덮으면 4분정도 내에 누룽지가 된다"고 신상 주방기계를 소개했다. 테이블 위에는 시래기, 꽈리고추볶음, 오이무침, 냉동삼겹살, 햇반 작은 공기로 6개가 올려져 있었다.

이국주는 "삼겹살 김치전을 제가 하지 않았었나. 그걸 한 번 만들어서 막걸리 한 잔 하고 누룽지에 밑반찬이랑 먹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계 위에 적당량의 밥을 올려주고 4분 정도 누르면 된다는 설명을 본 이국주는 울리지 않는 타이머에 "내가 밥의 양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면서 밥양을 먹어서 조절했다.

이어 "이제 김치전거리를 한 번 만들어보겠다. 우선 김치, 부침가루, 물 1대1대1이다. 김치가 좀 덜 익었으면 식초를 조금 넣으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고기를 꽃모양으로 두고 그 위에 반죽을 올린다. 아래반죽이 익어가면 뒤집는다. 그럼 삼겹살이 쏙쏙 박힌 김치전 완성이다"라며 삼겹살 김치전을 뚝딱 완성해냈다.

초록색 소스를 보여준 이국주는 "홍철오빠라 KCM 오빠랑 촬영차 베트남에 갔는데 거기 겨자색깔의 소스를 돼지고기랑 찍어먹는데 너무 맛있더라. 비슷한 그림 찾아서 샀는데 나쁘지 않다. 샤브샤브 먹을 때도 찍어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아빠도 좋아하셨다"라고 추천했다.

잘된 누룽지는 바로 누룽지탕이 됐다. 이국주는 "누룽지에 참기름을 넣어 먹으면 완전 고소하다. 역시 나는 한식, 밥이 잘 맞는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후 디저트는 막걸리였다. 이국주는 알딸딸하게 취기오른 모습으로 "오늘은 취해서 이만"이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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