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내 최초 공대X이대 컬래버 서바이벌 tvN ‘사이아트 코리아’가 완성도 높은 파이널 무대로 ‘K-대학생’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tvN ‘사이아트 코리아’ 최종회에서는 생존미션을 통해 연합팀을 구성한 ‘공대X예대’ 4개 팀이 한 달 가까이 준비한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베일을 벗었으며 최종 우승팀으로 ODDDD 팀이 선정돼 우승 상금 3천만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파이널 무대에 앞서 공대x예대 컬래버 팀들은 멘토 겸 심사위원 박칼린, 장동선, 가비의 지원사격 아래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했다. “멘토의 조언이 굉장히 뼈아프게 다가왔다. 저희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다”라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멘토들은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이들을 격려하고 이끌었다.
드디어 파이널 경연의 막이 오르고, 휘모리(중앙대x부산대 예대), 예기가주아(카이스트x서울대), ODDDD(부산대 공대x이화여대), 피노와 베짱이(유니스트x한예종)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간 심혈을 기울인 파이널 공연을 선보였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 MC 배성재는 “전문 심사위원단과 100인의 관객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발표하겠다”라며 1,2위 팀을 호명했다. 치열한 경쟁 속, 우수상은 예기가주아 팀이 차지했으며, 대망의 최우수상은 ODDDD 팀에게 돌아갔다. ODDDD 팀은 “제일 빛나는 청춘에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5주간의 여정을 마친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상자로 나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이경호 단장은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 구현하기 힘든 부분인데 4팀이 다 잘 표현해주셔서 인상 깊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사이아트 코리아’를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기를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의미를 덧붙였다.
사진 제공=‘사이아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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