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사진=TV CHOSUN
노사연/사진=TV CHOSUN

[헤럴드POP=하지현기자]

노사연이 진성보다 누나라는 사실을 밝혔다.

2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귀염뽕짝원정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노사연, 진성, 조승원, 서지유, 황민호, 신명선 PD가 출연해 방송 소감을 밝혔다. 강진은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신명선 PD는 "반세기 이상 나이 차이 선후배가 여행하며 문화 차이를 좁혀가는 이야기다"라며 "MZ세대도 있고 기성세대와 문화차이도 있어 아주 많은 세대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모이면 어떨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후배라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노사연은 "나는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서 트로트 잘하는 사람이 너무 신기했다, 방송 끝나고 일주일 안보면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고 보고싶어"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진성에 대해서는 "내가 진성보다 누나다"라며 "근데 내가 직접 이름 부르는 게 부담스럽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진성이 괜찮다고 하자 노사연은 머뭇거리다 "진성아"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가 노사연과 진성이 서로 닮은 것 같다고 하자 노사연은 인정하며 "그렇다, 얼굴에 DNA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재치있게 반응했다.

한편 TV CHOSUN ‘귀염뽕짝 원정대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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