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동윤의 매력이 빛났다.

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장동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게스트 등장 전 "포항 앞바다에서 만날 오아시스 같은 분"이라며 장동윤을 소개했다. 이어 장동윤이 등장했고 허영만은 장동윤에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윤은 "육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최근 해산물에 대해 공부 중이다"고 말했다. 이때 허영만은 장동윤 몸을 보더니 "단단하다"며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했고 장동윤은 자신있게 허벅지를 내밀었다. 장동윤의 허벅지를 만진 허영만은 "단단한 전봇대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맛집 탐방에 나섰다. 청곰탕을 먹게 된 두 사람은 메뉴를 준비했다. 이때 장동윤은 자신은 대(大)자를 먹겠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이거 끝나고 또 가야 하는데 대자를 먹냐"고 했지만 장동윤은 "저는 먹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음식이 나오고 장동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허영만은 "대자를 주문한 배포가 허세는 아니었나 보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장동윤은 부족하다고 했다.

장동윤은 먹는 것에 진심이었다. 평소 맛집을 좋아한다는 장동윤은 "제 폰에는 맛집 지도가 있다"며 "전국 각지에 있는 맛집들인데 저장해 놨는데 이게 500~600개 정도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윤은 "맛과 양, 서비스, 가격, 주차 및 접근성 등 여러 가지를 다 고려해서 별점을 준다"며 "여러가지를 보는 편"이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포항답게 물회를 먹으러 갔다. 여기서도 장동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급기야 제작진은 "너무 많이 드시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장동윤은 "요즘 처음으로 살을 찌울 수 있는 씨름 선수 역할을 맡았다"며 "마음껏 먹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동윤은 장동윤은 "지금 75~76kg 나간다"며 "그래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 시기에 촬영할 수 있어서 좋고 그게 다행이다"고 했다.

이어 장동윤에게 허영만은 "우리 게스트들이 상당히 많이 오셨는데 사실 장동윤 씨처럼 그런 식으로 데뷔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편의점에서 강도든 걸 때려 잡았더니 뉴스에 나와 데뷔했다던데 진짜냐"고 했다. 이에 장동윤은 "맞다"며 "제가 겁이 없고 과감한 편이라 검거에 일조를 해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뉴스 데뷔"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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