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격투가 추성훈의 ‘안 하던 짓’은 항복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안하던 짓’은 대세 예능 MC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의 ‘안하던 짓’을 키워드로 스튜디오 토크와 버라이어티를 펼쳐내는 다채로운 형식의 예능이다.

추성훈은 최근 ‘피지컬: 100’에서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출사표로 화제를 모으며 실제 큰 활약을 펼쳤다. 추성훈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격투가로서 ‘항복’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생각에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간 가운데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5인과 이를 검증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는 미니 게임이 펼쳐졌다. 그리고 추성훈을 위해 준비된 빅 이벤트로 ‘1대 300’ 허벅지 씨름의 정체가 드러나 드러났다.

이에 제작진은 추성훈과 허벅지 씨름을 할 300명에서 숫자를 줄일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다. 5MC와 추성훈이 엉덩이로 풍선을 터트린 만큼의 인원을 제외할 수 있었고, 조세호를 필두로 엉덩이 최강자로 뽑힌 최시원까지 최선을 다해 풍선을 터트렸다.

처음 자신만만했던 추성훈은 이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더니 자신의 차례가 되자 예사롭지 않은 몸풀기에 나섰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진풍경을 만들었다. 그가 이를 꽉 문 채 초스피드 스쿼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추성훈에게 도전할 허벅지 씨름의 참가자 숫자가 정해졌다. 공개된 사진처럼 도전자들은 체격은 물론 헬스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가지거나 엄청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하는 도전자들이 다수였다. 한 도전자는 추성훈의 항복을 회유하기도 했다.

한편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