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이준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인드림'의 주역인 배우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퇴장신에 대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궁에서 쫓겨나는 슬픈 신이었는데 촬영 당일 이준호가 고소해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실제 역사 속에서는 너가 죽고 나서 난 다시 궁에 컴백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당황해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드림'은 다른 사람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 워킹’ 능력을 가진 여자와 같은 능력의 연쇄살인범 ‘재인’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서로 쫓고 쫓기는 악몽 추적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