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주, 보이넥스트도어가 '컬투쇼'를 찾았다.

13일 오후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미주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옆집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친근하고 꾸밈없는 음악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는 뜻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4년 반 정도 걸려서 프로듀싱을 한 그룹이다. 멤버들은 "회사 구성원 분들이 다양하게 의견을 내주셔서 가장 좋았던 이름이 보이넥스트도어였다"면서 "하이브의 막내 그룹이다. 이제 데뷔 3주차인데 아직까지도 팬분들 볼 때마다 너무 떨린다. 항상 저희 사전녹화에도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우는 "팬분들 만나뵐 때마다 신기하고 이 자리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해 풋풋함을 드러내기도.

보이넥스트도어를 보던 미주는 "저는 지금을 즐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시기가 지나면 마이크를 두 손으로 잡지도 않는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9년만 첫 솔로앨범 '무비스타'를 발표했다.미주는 " 데뷔하는 스토리를 담은 곡이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사실 영화 스타인데 드라마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담아봤다. 뮤비도 직접 연기했다. 드라마 버전 완벽하게 소화했다. 눈물 연기도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MV에 카메오로 이효리 선배님, 이이경 오빠가 나와주셨다. 부탁을 드렸더니 너무 흔쾌히 말씀해주셔서 같이하게 됐다. 최근에 안테나에 들어오셔서 한 식구"라고 밝혔다. 또한 MV 촬영 현장에 와준 유재석에 대해서도 "잔소리 할 거 다 하시고 아이스크림을 쏘시더라. 병주고 약주는 스타일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주는 "이이경과 데이트 하고 왜 종을 안 울렸나. 마음 있지 않았나"라는 문자를 받고 "정말 없다. 정말 진짜 없다"라며 손사레 쳤다. 이어 "제 스타일 아시지 않나. 아무튼 아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DJ 김태균의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교과서에 나왔었다"는 계속되는 의심에 미주는 "그거 미신이다. 여러분 진짜 아니다. 믿어달라"라고 간곡하게 말하기도.

보이넥스트도어의 타이틀은 총 3곡이다. 멤버들은 "순서대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 있다. 그래서 세 곡을 모두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나온 것 같다.'돌아버리겠다', '원앤온리', '세레나데' 세 곡이다. 지코 PD님은 직접 작곡해주신 '원앤온리'를 많이 아껴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티빙 '마녀사냥2023'에 출연할 예정이다. 미주는 "저는 예능할 때가 너무 행복하고 재밌다. 오늘도 이 자리에 나와서 수다떠는 게 너무 재밌고 사람들 만나서 노는 게 너무 재밌다"라며 밝게 웃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출연하고픈 예능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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