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 11회에서는 ‘백반집’의 역대급 매출액을 기록한 장사 6일차가 그려졌다. 빠른 테이블 회전율로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웨이팅 손님을 모두 수용하며, ‘따로 국밥’ 총 106인분을 판매했고 무려 1,955유로(약 277만원)라는 엄청난 매출액을 달성했다.

하지만 끝없이 밀려드는 손님들에 직원들은 “죽겠다”는 곡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이장우와 권유리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고, 이에 백사장은 “오늘 열심히 일하고 내일 쉬자”며 파격적인 휴무를 제안했다.

그런데 이튿날 어쩐 일인지 백종원과 직원들은 휴일을 즐기지 않고 마트로 향했다. 알고 보니, 이장우, 존박, 권유리가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하고 장사의 맛을 제대로 알았다는 걸 눈치챈 백종원이 “저녁 장사만 가볍게 해보자”고 미끼를 던진 것이다. 백사장은 부대찌개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7일 차 장사가 위기를 맞았다. 바로 전날만 해도 줄 서는 맛집이 됐던 ‘백반집’이기에 미리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했지만, 고작 9명의 손님만 방문한 이후로 손님이 뚝 끊겨버렸다.

사진제공 = tvN ‘장사천재 백사장’ 11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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