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수저게임이 반전의 반전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41회 ‘수저게임 리턴즈’ 2부는 쌍꺼풀 수술을 하는 조세호의 모습으로시작되었다. 이어 은수저 우영이 황금카드를 뽑아 주우재와 방 교환을 선택하자 주우재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구나”라고 탄식하며 금수저방에서 질질 끌려 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휴지 불기 달인의 능력을 확인한 주우재가 휴지 불기 하나로 동전을 무한 확보하는 사이 사이렌이 울려 방 위치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렸다. 사이렌의 주인공은 홍진경으로 운명의 동전을 던지기에 성공한 것. ‘금수저 학력 위조 적발’황금카드로 인해 금수저가 무수저로 강등, 다른 수저는 한 단계씩 상승 기회가 주어지자 홍진경은 개다리춤을 추며 환호했다. 무수저가 된 우영은 복수를 다짐했다.
또 광장에서 열린 사교 파티로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서로의 상황 파악을 위한 탐색전을 벌인다. 우영은 부채 동전 53개를 들키지 않으려 홍진경에게 횡설수설하고 주우재는 “너 많이 쫒기는 느낌인데?”라며 예리한 한방을 날린다. 이중 제작진은 새로운 ‘결혼’제도를 오픈했고, 우영은 홍진경에게 사기 결혼을 시도했다. 홍진경은 우영을 향해 "너 돌아이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과 주우재는 부채와 보유자산 모두 0개로 발표되면서 우승컵이 동수저 조세호에게 돌아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실 조세호의 마지막 황금카드가 원하는 상대의 동전을 0개로 만드는 것이었고, 동전 던지기에 성공해 김숙, 주우재의 보유자산 24개는 순식간에 0이 되어 버린 것. 멤버들은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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