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손' 유튜브 캡처
'담비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담비가 골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6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골린이 탈출을 위해! 담비의 골프 브이로그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오늘은 아침 라운딩이다. 이제 첫팀으로 나가려 하고 있다. 다들 얼마나 열심히인지 다들 (출발 전부터)퍼팅 연습을 한다"며 "오늘은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 오빠와 넷이 치려고 하는데 다들 골프 오랫동안 쳐서 기대가 높다. 제가 제일 초보다. 오빠(이규혁)가 골프를 어마무시하게 잘 친다"라고 말했다.

이규혁은 손담비가 각오를 묻자 "손담비의 캐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골린이에서 벗어나겠어. 저는 일단 공을 맞히는 데 집중하겠다. 공이 뭐 거의 안 맞기 때문에"라고 각오를 다졌다. 같이 간 오늘의 막강한 라이벌 범호샘은 "담비보다 잘 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담비가 친 첫 샷은 벙커샷이었다. 그는 "어떻게 첫 타자부터 벙커를 가냐. 저번에 벙커에서 세 번 뺐다. 오늘은 제발 덜 가길(바란다)"고 아쉬워 했다.

세컨샷도 손담비가 원하는대로 잘 나오지 않았다. 손담비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이규혁은 열심히 코칭해줬다. 코칭에 힘입어 손담비는 이제 본실력 나오기 시작했다. 171m를 쳤다는 말에 "드디어 170 쳤다"라고 기뻐하기도.

이규혁은 "담비 조금만 연습 시켜서 부부 동반 내기 조를 싹 다 정리를 하겠다. 조금만 올라와주면 내가 싹 정리해줄 수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디어 굿샷을 친 손담비에 이규혁은 "내가 지금 하루 동안 쫓아왔다"라고 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고마워요. 오빠밖에 없어요. 역시 남편 밖에 없어요. 담비는 결혼 잘했다"라고 했고, 이규혁은 "담비랑 같이 있으면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 자상한 남편이 되어가고 있다"라며 상부상조 중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