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퀸덤퍼즐'의 업 다운 배틀 최종 승자가 가려졌다.
Mnet '퀸덤퍼즐'의 시작을 알린 업 다운 배틀은 케이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한 수 위' 25표를 받은 보라(체리블렛)는 끝까지 1위를 지켜냈고, 여름(우주소녀)과 지원(체리블렛)이 24표를 기록했다. 그룹 H1-KEY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포문을 연 휘서는 (여자)아이들의 'TOMBOY'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휘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단숨에 현장을 휘어잡으며 '한 수 위' 23표를 얻었다.
이어 '퀸덤퍼즐' 첫 조합 미션이자 본격적인 경연의 시작을 알리는 '7:7 팀 배틀'이 공개됐다. 업 다운 배틀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보라는 퍼즐룸에서 팀원을 'PICK'하거나 'DROP'할 수 있는 퍼즐의 권한을 가장 먼저 갖게 됐다.
긴장감이 현장을 휩쓰는 가운데, 보라와 여름이 시그널송 'SNAP'을 연달아 고르며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Charismatic'을 선택한 지원은 나나, 우연, 이채연, 지우소은, 지한를 팀원으로 택했다.
보라는 여름에 이어 예은, 상아, 유키, 리이나(H1-KEY) 등 랩이 출중한 멤버를 모조리 팀원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DROP' 팀은 엘리, 미루, 도화, 케이, 휘서, 파이로 결정됐다. 하지만 'DROP' 팀의 기세가 'PICK'팀 못지 않을 거라는 제작진의 전언.
한편, 3회 방송에는 선택을 받지 못한 멤버들의 반란이 예고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
한편 Mnet '퀸덤퍼즐'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net '퀸덤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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