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진, 김효선 부부가 아들 내외를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강진, 김효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효선은 강진이 기념일을 잘 챙기는지 묻자 “절대 안 챙겼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일 생일처럼 산다. 생일처럼 편하게 살아서 안 챙겨줘도 된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오지호는 “엄청나게 닭살 커플이었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진, 김효선 부부의 젊은 시절 연애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강지은 “(아내가)애교가 없다. 제가 더 애교가 있다”고 말했다. 강진의 휴대폰에는 아내 김효선이 ‘우리 공주’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강진은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된장찌개 끓이기에 도전했다. 이어 “된장을 많이 넣었네. 짜네”라며 물을 들이부었다. 요리 솜씨는 어설펐지만 중간중간 설거지를 하며 주변 정리를 했다. 이에 현영은 “손이 야무진 주부들이 저렇게 한다”라고 감탄했다.
부부는 4월에 아들이 결혼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아들 가진 엄마라 궁금하다”라면서 “함께 살다가 분가하면 허전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효선은 “허전하긴 하다. 국제결혼을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일본 가서 일본 애를 데리고 왔더라. 칭찬하자면 검소하고 귀찮게 안 해서 너무 편하다”라고 말했다. 현영은 귀찮게 안 한다는 게 뭔지 궁금해했고, 김효선은 “아빠가 유명한 게 겁이 나서”라며 결혼이 임박해서야 주변에 강진이 아버지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