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세 센 언니들이 온다.
최여진은 등장하자마자 평소 SBS ‘돌싱포맨’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한번 다녀올 걸 그랬다”, “돌싱들이 방송을 다 해 먹는다”며 특유의 시원시원한 입담을 펼친다.
먼저, ‘돌싱포맨’은 그동안 나쁜 남자만 만났다는 세 사람에게 본격적으로 연애 컨설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나쁜 남자와 좋은 남자의 구별법은 물론, 좋아하는 사람에게 신박하게 대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최여진은 ‘돌싱포맨’에게 깜짝 연애 고민을 털어놓았다. 애인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식어가는 게 무섭다는 최여진의 고민에, 김준호는 연애의 뜨거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또 과거의 뼈아픈 후회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서준맘’으로 대세 길을 걷고 있는 박세미는 부캐를 엄마로 설정한 게 후회된다며, 유부녀로 오해받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100만 유튜버 랄랄은 부모님 퇴직금까지 끌어모아 투자한 1억 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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