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00회를 맞이한다.
지난 2018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오는 28일(수) 200회 방송을 선보인다. 횟수로 200회, 약 5여 년의 시간동안 본방송과 재방송, 스페셜편 등 총 2,640여 시간을 방송했다.
먼저 '유 퀴즈'는 200회의 시간 동안 총 1,205명의 자기님들의 인생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방송 5주년을 향해가고 있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첫 방송 가구 시청률 2%대에서 출발해, 2023년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정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유 퀴즈'만의 유튜브 채널이자 스페셜 및 미공개 영상들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유 퀴즈 온 더 튜브'는 총 조회 수 5억 5천만 뷰를 돌파했으며, 구독자는 개설 3여년 만에 82만 1천 명을 달성했다.
다양한 수상 경력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2019년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의 'Korea Best General Entertainment, Game or Quiz Programme' 부문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57회 백상예술 TV부문 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사회문화발전부문 우수상, 제22회 보훈문화상, 방송통신심의위원외 뉴미디어 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프로그램 토크예능 부문'을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기도.
'유 퀴즈'를 연출하는 이기연PD는 "요즘과 같은 치열한 방송 환경 속에서 '유 퀴즈'가 200회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전부 시청자분들 덕분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고마운 마음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재석-조세호 두 MC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이야기를 담아 들려드리겠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 퀴즈'를 사랑해 주시는 이유는 자기님들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이 주는 '공감'의 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며 "본인들의 이야기로 담담하게 울림을 주시는 출연진분들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는 유재석-조세호 두 MC와,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갖고 공감해주시는 시청자분들이 만나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하는 '유 퀴즈' 200회에서는 고 백낙삼 대표님의 뒤를 이어 신신 예식장의 2대 주인이 된 백남문 사장님, MC 유재석과의 32년 찐친이자 토크 스승 코미디언 김용만, 영원한 피겨여왕 '퀸연아' 김연아가 함께한다.
사진=tvN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