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용림이 모친의 콩죽을 그리워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용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용림은 모친이 살아생전 끓여주셨던 콩죽의 맛을 그리워했다. 6.25전쟁 당시 끓여줬었다고 말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살아있는 역사책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용림은 “그때가 10살이었다. 지금도 잊어버려지지가 않는다”라며 생생하게 기억했다. 이어 “오빠가 셋이나 있었다. 다 끌고 가니까 엄마가 감추느라고 지하실에 넣고 음식을 주고 했다. 영양식을 줘야 한다고 콩죽을 쒀서 줬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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