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낮은 텐션으로 힘겨워했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멤버들은 오랜만에 이른아침 오프닝에서 재회하게 됐다. 이때 다들 새로운 멤버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주우재였다.
첫등장한 주우재는 "어제 첫 촬영을 앞두고 부담이 너무 크게 되더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부담 갖지 말라"며 "솔직히 시청자들은 너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안그래도 어제 유재석이 전화와서는 나보고 '나혼자 산다' 윌슨 처럼 가만히 있다 가라 하더라"고 했다.
이말에 유재석은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의미다"며 "그리고 주머니에서 손 빼라"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텃새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멤버들은 새멤버 맞이 겸 단합대회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버스에 올랐다. 멤버들은 철원과 구봉도로 나눠서 떠나게 됐다.
주우재는 유재석과 이이경이랑 철원으로 가게됐다. 버스에서 주우재는 "저는 내향적인 AB형이다"며 "별명은 주드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버스 안에 있는 중년 여성들의 텐션에 버거워 하기도 했다.
그렇게 승객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주우재는 노래 선곡을 하려 했지만 주우재의 선곡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 주우재는 "르세라핌 노래를 좀 틀까 한다"고 했지만 다들 하지 말라고 했고 이후 주우재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철원 관광을 하다가 세 사람은 승객들과 함께 비지찌개 집에서 점심을 먹게됐다. 하지만 주우재는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청국장 냄새에 힘겨워 했고 급기야 휴지를 돌돌 막아 코를 틀어 막았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너 청국장 냄새 못 맡냐"며 승객들에게 "약간 얘가 꼴값을 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주우재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구봉도로 간 하하, 박진주, 미주는 역대급 텐션을 보이며 승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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