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새로 합류하게 됐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멤버로 첫등장한 주우재는 "어제 첫 촬영을 앞두고 부담이 너무 크게 되더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부담 갖지 말라"며 "솔직히 시청자들은 너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안그래도 어제 유재석이 전화와서는 나보고 '나혼자 산다' 윌슨 처럼 가만히 있다 가라 하더라"고 했다.
이말에 유재석은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의미다"며 "그리고 주머니에서 손 빼라"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텃새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멤버들은 새멤버 맞이 겸 단합대회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버스에 올랐다. 멤버들은 철원과 구봉도로 나눠서 떠나게 됐다.
주우재는 유재석과 이이경이랑 철원으로 가게됐다. 버스에서 주우재는 "저는 내향적인 AB형이다"며 "별명은 주드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버스 안에 있는 중년 여성들의 텐션에 버거워 하기도 했다.
그렇게 승객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주우재는 노래 선곡을 하려 했지만 주우재의 선곡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 주우재는 "르세라핌 노래를 좀 틀까 한다"고 했지만 다들 하지 말라고 했고 이후 주우재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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