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9년만에 해외로 떠났다.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다낭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9년만에 해외 수학여행을 떠났다. 오프닝에서 강호동은 끝까지 김희철을 기다렸으나 이미 김희철은 베트남으로 출국한 후였다.

스케줄 상 김희철이 먼저 베트남으로 간 것이다. 김희철은 베트남에서 "여기 한국 같지만 베트남이다"며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 뒤로 많은 팬들이 김희철을 향해 "사랑한다"고 외쳤다. 김희철은 "여기 베트남 식당인데 진짜 '아는형님'을 많이 안다"고 했다.

다음날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 많은 사람들 모습에 놀랐다. 이는 며칠 전 김희철이 베트남에 먼저 입국하면서 멤버들이 입국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멤버들은 인파에 "김희철도 있을 줄 알고 이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플랜카드에는 신동 이름이 많았다. 이를 본 서장훈은 "슈퍼주니어가 대단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후 먼저 입국했던 김희철도 등장해 마중을 나왔다. 하지만 멤버들 앞에 있던 경호원은 김희철을 못 알아보고 그를 제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당황했지만 이후 멤버들이 김희철을 알아봐 제지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김희철은 경호원에게 "완전 멋있었다"고 말하며 엄지를 들어올렸다. 이런 모습에 이수근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설마 다 짠거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정말 아니라며 "오늘 처음 본 분이다"고 해명했다. 이후로도 계속 서장훈은 공항의 인파를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느끼지 못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느꼈다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다낭을 관광하고 게임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때 이동을하면서 계단으로 갈지 엘리베이터로 갈지 정해야 하는데 신동은 자신이 계단으로 오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은 "걸어가야지"라며 "사실 신동이 지금 100kg가 넘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역시 "안 그래도 나 내과에서 좀 걸으라고 하더라"며 "운동도 할 겸 계단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오행산의 동굴을 탐험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염라대왕을 찾아야 했다. 동굴 속에서 염라 대왕을 찾아 해메던 강호동은 계단에서 미끄러졌고 위험할 뻔 했지만 강호동은 벌떡 일어나며 "넘어지면서 낙법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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