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시작 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서는 커플들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쌍의 참가커플이 차례로 등장했다. 특히 신혜선은 남자친구 최광원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오빠가 있으니까 너무 좋다"고 했다.
최광원은 먼저 등장한 커플인 성치현 김해리에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성치현은 "같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청첩장 서로 보내주자"고 했다. 이에 최광원 역시 "축의도 서로서로 하자"며 "1등한 사람은 좀더 많이 하자"고 했다.
그러자 성치현은 "그럼 저희가 더 많이 하겠다"고 했고 최광원은 이에 질세라 "그럼 1억 정도만 받겠다"며 "방금 많이 주신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성치현은 지지 않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해 신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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