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지선이 MZ를 잡으러 왔다.

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모교로 간 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은 모교에 방문해 후배들에게 특강을 하기로 했다. 정지선은 "요즘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저와 띠동갑이 넘는 직원들이 있다보니 MZ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다"고 했다.

이어 정지선은 "저때만 해도 선배들이 하자고 하면 다 따라서 하고 복종했지만 요즘은 자기 의견을 입 밖으로 내는 경우가 많다"며 돌연 "요즘 친구들 실수도 많고 자기 발전도 안 하고 하는 둥 마는 둥 시간만 때우고 돈 받고 가야겠다는 친구들 많다"고 하며 MZ세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지선은 "내가 말하는데 감히 말대꾸하고 이런 게 생긴다"며 "이게 저에게 굉장히 숙제라 할 수 있는데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이 직업은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해 후배들을 벌벌떨게 했다. 정지선은 "좋아하는 일을 편하게 할 수 없다"며 "좋아도 싫은 게 생기고 어려운 게 생길 거니 최고가 되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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