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양희은이 책을 냈다고 했다.
1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에는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희은은 최근 책 '그럴 수도 있어'를 냈다. '그러라고 그래'의 후속편이라며 "제가 '여성시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많이 자랐다고 생각한다. 어느새 일흔 살이 되니까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그러라고 그래'와 글쓴 느낌이 다르다. 청춘들을 위로하려고 쓴 책은 아니고, 한 달에 한번씩 원고 쓰던 것을 모아 추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