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병진, 강지은 부부가 늦둥이 영재 딸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병진, 강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병진 부부는 늦둥이 딸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이병진은 아내와 딸의 사진을 찍어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고, 오지호는 “모든 여자친구와 아내가 원하는 남편상 같다”라고 말했다. 현영은 “사진 잘 찍는 거 진짜 너무 중요하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남편과 비교했다.

이에 신승환은 “우리는 사실적으로 찍은 거다. 사진 찍어주고 욕 먹고”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현영은 즉석에서 신승환과 이병진에게 자신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얼굴 작고 몸 길어 보이고 날씬하게 찍어달라”라고 요청했다.

현영은 신승환이 찍은 사진은 못마땅해했지만 이병진의 사진엔 흡족해했다. 이병진은 “여자들은 자기가 예쁜 쪽을 안다. 어느 쪽이 사진이 더 잘 나오는지. 예를 들어 제가 누군가를 찍어야 하면 사전에 캐치를 한다. 그 사람 계정에 들어가보면 이 사람은 이 각도를 선호하는 구나 알 수 있다. 사진은 약점을 가려주는 거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병진의 딸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병진은 “한 달이면 150~200권을 읽는다”라고 딸의 독서량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아내 강지은은 “절대적으로 독서 시간을 확보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수면 시간이 짧아진다. 안 자고 책을 읽는다”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영재 테스트에 합격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병진은 딸에게 “오늘이 매우 힘들고 내일도 힘들 거다. 그런데 오늘이 어제가 되면 기억이 안 난다”라고 경험담을 통해 인생을 알려주려 했고, 딸은 “이 또한 지나간다”라고 영특하게 이해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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