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하남 유지원의 질투가 폭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오프닝에서 예측단은 지난 회차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민은 “지민이가 너무 안타깝다”라며 최근 데이트에서 유지원에 직진했지만 시그널이 이어지지 않았던 김지민을 언급했다.
이에 김이나는 “지민이 우리 눈에는 많이 보였지만 지원 씨를 상대로 닫지 말라고 하고, 또 지원 씨도 지영 씨한테 닫지 말라고 한다”라며 꼬일 대로 꼬인 8명의 시그널에 “상시 오픈을 서로에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지난번 문자 전송에서 김지민을 선택했던 이후신은 평소 마음 한 켠에 있던 김지영과 데이트를 했다. 이후신은 데이트 도중 “예쁘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며 호감을 표현했고, 데이트 내내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데이트가 끝나고 이후신은 김지영에 더욱 더 빠져들게 되었다.
늦은 시간까지 데이트를 한 이후신, 김지영이 시그널하우스로 귀가하자 유지원은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잖아”라고 질투를 드러냈다. 김지영은 “늦게 오긴 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이 도착하기 전에 유지원은 “후신이 형, 강수를 두는 구만”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지원은 김지영에 “반칙이야 너무 늦었어”라고 툴툴거렸다. 반응이 없자 이내 “자야겠다. 잡니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유지원이 가고 김지영이 머리를 쓸어 넘기자 이후신은 “지영이 머리 아프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영은 “나만 머리 아플까. 다 머리 아프겠지. 오빠도 머리 아프겠다”라고 말했다. 이후신 역시 “미칠 것 같아. 생각이 많아 졌어”라며 고민에 빠진 모습이었다. 이날 이후신은 결국 김지민이 아닌 김지영에 문자를 전송했다. 김지영은 이후신과의 데이트 날임에도 신민규에게 문자를 보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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