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산다라박이 컴백을 맞아 컬투쇼를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산다라박,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산다라박은 "한국분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어서 신기하다. 제가 2세대 아이돌이라 해외에서 많이 활동했다. 관객들이 너무 그리웠다"라고 밝히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한국 솔로활동이 태어나서 처음이다. 꿈이 가순데 9년 동안 본업을 못하다 드디어 가수로 돌아왔다"라고 전하며 음방 비하인드 얘기를 풀었다. 산다라박은 "내가 지나가면 홍해가 갈라진다"며 "후배들의 챌린지 요청만 대여섯 팀이라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라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앨범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산다라박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준 엄정화, 박소현, 김숙, 조세호 등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출연료가 얼마냐고 묻는 질문에 "우정 출연이라 출연료는 없다. 제가 밥을 살 것"이라며 웃었다. 또 투애니원 활동 시절과 다르게 비교적 무난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설명하며 "헤어 액세서리 20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수지가 등장하기 전까지 자신이 남자들 이상형 1등이었음을 고백했다. 필리핀 인기에 대해 설명 중 "필리핀에서 파퀴아오 다음이 나였다"라고 밝히며 그와의 친분을 드러내어 산다라박의 전성기 시절을 체감케 했다.
DJ가 동생 천둥의 결혼 발표 소식을 언급하자 산다라박은 "저는 잘 모른다. 이쁘게 잘 지내고 있다. 직접 본인등판 시켜서 물어봐주세요"라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끝으로 산다라박은 컬투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너무 행복했고 컬투쇼의 힘을 느낀다. 매일매일 불러달라.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 착하게 살았더니 복이 왔다"라며 프로그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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