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봉태규가 집필한 책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배우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식사를 마친 봉태규와 고두심은 고무 꽃신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두심은 “취미가 걷는 거 밖에 없다”라고 말했고, 봉태규가 쓰는 글을 언급했다.
이에 봉태규는 “취미는 아니고 배우 일 안 할 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데 안 해본 걸 해야 자극이 되지 않냐. 근데 제가 독서를 진짜 안 했더라”라면서 “세 권을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독자 중 한 명이라 밝힌 고두심은 “글이 굉장히 진솔하고 경험했던 느낌이더라. 나는 나이가 들면서 눈이 나빠지니까 글씨체가 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두심이 좋아서’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우리의 엄마들. 누구보다 자유와 힐링이 필요한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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