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정을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6기 첫 출연자 영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6기 출연자들의 등장 전, 모자이크와 함께 눈물과 고성이 난무하는 화면을 살짝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급기야 “같이 가기 싫어요”라며 홀로 택시에 올라탄 여성 출연자의 모습이 나오기도. 데프콘은 “여러분 큰 거 옵니다”라고 반기며 “청양고추네요, 맵네요”라고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웃음을 줬다.

영수는 ‘강철부대’를 방불케 하는 다부진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훤칠한 분이 오셨네, 연애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라며 의아해하자 영수는 “그게 어디서 막히냐면요, 아이가 셋인 데에서”라며 웃었다. 하지만 양육은 직접 하고 있지 않다고.

2013년 결혼 후 2014년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그는 “저는 애가 셋이라는 걸 안 숨기거든요? 근데 돌싱인 걸 알아도 애가 셋인 걸 알면 잘 안 돼요”라며 “양육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분들은 또 만날 계기가 안 되더라고요”라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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