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성호가 오남매에 대견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활력 킹더랜드" 특집에 사유리, 정성호, 박주호, 허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오남매의 아빠인 정성호에 "다섯째가 생겼을 때 다른 아이들 반응은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성호는 "넷째가 너무 좋아했다”라면서 “이제 심부름 시킬 사람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첫째한테 다섯째가 생겼다고 하니까 '또?'라고 하더라”라며 첫째의 고충을 전했다. 정성호는 “방이 없는데 또 한 명이 생기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는 "막내가 분유를 잘 안 먹었는데 둘째가 10분 안에 막내한테 분유를 먹이더라. 넷째가 아이를 안으면 안는 순간 막내가 잠이 든다"라며 의젓한 자녀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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