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정현과 류수영이 MZ세대와 여학생들을 위해 본인들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과 류수영이 자신들만의 특별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해는 자신의 무대출 한강뷰 집을 최초 공개하며 와인 박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해는 족발을 회생시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라며 족발배추찜 레시피를 공개했고, 이와 곁들여 먹을 와인으로 리슬링을 추천했다. 박나래 역시 한해에게 "고기랑 먹을 거다. 2~3만 원대 와인을 추천해 달라"며 부탁했다.
이정현은 아주 특별한 족발을 준비했다. 이정현은 "요즘 MZ세대들이 좋아한다"며 족발에 마라소스를 추가했다. 알싸한 매운맛으로 느끼함을 잡아낸 이정현은 "너무 맛있다"라며 자화자찬했다. 마라소스를 물에 푼 이정현은 족발을 국물족발로 재탄생시켰고 이는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의사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도 풀었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반한 이유에 대해 "소개팅날 수술이 끝나고 브랜드가 없는 배낭을 메고 오는 소박한 모습에 반했다. 또 첫 키스 할 기회가 많았는데 안 했다. 그게 큰 이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항상 지지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 든든한 버팀목이다. 고맙고 고마운 사람이다"라는 말을 전하며 진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류수영은 이화여대에서의 요리 강의를 앞두고 긴장을 숨기지 못했다. 다섯 가지 맛에 대해 설명한 류수영은 기대와 다르게 진지한 수업에 학생들이 지루한 기색을 보이자 실용적인 꿀팁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류수영은 설탕, 소금, 식초 등의 12가지 조미료를 토대로 한 스햄순두부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고춧가루는 절대 태우지 마라", "굴소스는 맛의 중심이다", "순두부찌개를 망치는 이유는 물이 많아서다. 순두부와 야채의 수분을 감안해 물을 적게 넣어라. 간이 짜도 계란을 넣으면 완벽하다" 등의 조언을 남겼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여학생들은 파는 것과 똑같은 맛에 감탄했다.
전자레인지만으로도 가능한 한해의 요리, MZ를 사로잡은 이정현의 마라국물족발 , 여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낸 류수영의 순두부찌개 레시피 공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요리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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