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보이는 라디오 캡처
'브런치카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류현경, 안희연이 김주헌의 순수함을 극찬했다.

1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서는 연극 '3일간의 비' 출연진 류현경, 안희연(EXID 하니), 김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김주헌을 보고 (외모가)깊은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류현경은 "실생활은 진짜 애기같다. 김애기다"라고 해 김주헌을 당혹케 했다.

안희연도 이에 공감하며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이다. 보호해주고 싶다"라고 했고, 류현경은 "모든 배우들이 오빠 만큼은 지켜내고 싶다. 절대 변하지 마"라며 거들었다.

김주헌은 "저희가 하고 있는 역할이라던지 누나이자 소울메이트를 연기하다 보니 서로가 보는 시간, 관찰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은 역을 하는 배우들이 동화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3일간의 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유명 건축가인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일기장을 통해 과거 부모 세대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오는 10월 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