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사진=헤럴드POP DB
주호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호민이 출연하는 tvN 예능 '라면꼰대 여름캠프'의 방송이 결국 불발됐다.

1일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 제작진 측은 헤럴드POP에 "오는 4일(금) 예정이었던 ‘라면꼰대 여름캠프’ 방송은 진행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주호민의 특수교사 고소 논란 여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주호민은 몰래 녹취한 녹음기를 토대로 특수교사가 자폐를 앓고 있는 자신의 아들을 학대했다며 고소했으나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권 침해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라면꼰대 여름캠프'는 김풍, 이말년, 주호민, 빠니보틀, 곽튜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 세상 모든 '아싸'들의 우상 다섯 명이 뭉쳤다, 다섯 꼰대들의 아싸력을 100% 충전해 줄 기묘하고도 짜릿한 여름 캠프다. 기존 웹예능 형식에서 한 회 방송분이 TV 편성됐으나 결국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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