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리그'
SBS '강심장리그'

[헤럴드POP=정은진기자]권은비가 대세 스타 덱스와 메시지를 주고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서는 최근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가 된 가수 권은비가 출연하여 토크 대결에 참여했다.

'강심장리그' 패널들은 권은비의 '워터밤' 영상을 보며 그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고, 이승기는 "소속사가 이쯤되면 여름음반을 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말했다. 그러자 권은비는 "그러잖아도 8월 3일에 신곡이 나온다" 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자 이지혜는 마침 함께 출연한 소유에게 "워터밤 나가보셨는지?" 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유는 "저희때는 래퍼분들이 하셨고 막 이렇게까지 물을 쏘고 하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어요" 라며 "저도 워터밤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하였다.

소유와 권은비는 스승과 제자로 함께 오디션프로에 출연한 사이다. 강심장 패널들은 "권은비씨가 소유씨를 무서워한다더라" 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권은비는 "당연히 무서울 수 밖에 없는게 저는 제자였고 선생님으로 코칭을 해주셨으니까.. 모든 선생님들이 코칭을 해주셨는데 사실 유독 무서웠어요" 라며 지금은 소유가 무섭지 않다면서도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그러자 같은 프로 MC였던 이승기는 "그 당시 소유씨가 무섭긴 했다"라고 거들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했다. 권은비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같은 샵을 다녔었는데 엄청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너무 잘 대해주셨다" 라고 소유에게 고마워했다.

이후 권은비와 덱스의 인연도 공개됐다. 최근 권은비는 덱스의 유튜브에 출연하였는데 그 뒤에 덱스가 장문의 DM을 보냈지만, 권은비가 답을 해 주지 않았다고. 덱스는 이 사실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권은비는 "제가 DM이 팬들이나 지인들로부터 너무 많이 와서 DM을 잘 보지 않는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 DM을 보내신 것을 알았다. 확인해 보니 되게 장문의 DM을 보내셨더라" 라고 말했다. 그녀는 "저도 답장하면서 제 유튜브에도 한 번 나와달라고 말씀드렸다" 라고 비즈니스적인 관계임을 강조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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