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형따라 마야로' 방송캡쳐
tvN '형따라 마야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마야즈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이 멕시코로 향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이 마야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몇 달 전 제작진과 미팅에서 차승원은 "나 꽤 오래된 거 같은데.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태초의 인간이 처음 문명을 일으켰더 수메르 지역을 가는게 어떻겠나. 의미가 있으니까. 거기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생겨났고 도시국가가 기원전 4000년 전 생겨났는데 그 전에 생겼을 수도 있다.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게 너무 궁금하잖아"라며 고대 문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차승원은 "나는 문명의 발상지는 꼭 가보고 싶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승원은 "아즈텍 그 도시 있잖아. 테노치티틀란"라고 어려운 이름도 거침없이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왜 외우고 계신 거예요?"라며 놀랐다. 이에 차승원은 "이름이 특이하잖아. 그 당시 인구 20만인 도시가 없었어. 그때 당시에 스페인의 코르테스가 가가지고"라며 지식을 뽐냈다. 방 피디는 "모르시는 게 없는데. 차 박사님"라며 차승원의 지식에 감탄했다.

이후 차승원이 기다리고 있는 식당에 배우 김성균이 찾아왔다. 차승원은 "무서운 역할만 하잖아요. 결이 아주 곱고 심성이 좋다. 그 친구가 아주 변수다. 모난 건 아닌데 아마 돌 역할을 할 거다. 나는 그 친구한테 기대가 크다"라며 김성균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균은 고대 문명에 대한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가서 탐사 잘못했다가 저주 걸리고, 그때부터 뭔가 보이기 시작하고. 들으면 아 그거 그정도지 선배님 처럼 외우고 있고 이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더보이즈 주연은 "조합이 너무 신기한 거다. 어디서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그림이잖아요"라며 고대 문명에 대한 질문에 "그렇게 막 찾아보지는 않았던 거 같다. 저는 좀 맞춤형이라서 그분들이 좋아하게 만들 자신이 있다"라고 자신했다.

마야 탐험대 멤버가 식당에 모였다. 이후 차승원은 "왜 이 조합으로 뭉친지 궁금하지? 전혀 모르겠지?"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더보이즈 팬이라는 차승원은 멤버 이름을 다 외우는 걸로 시작해 "매버릭 정말 너무 대단하더라. 노래 하는 거 정말 너무 대단하더라"라며 시그니처 동작까지 알고 있는 모습에 주연이 깜짝 놀랐다. 그리고 차승원은 "다른 멤버들도 잘생겼는데 그 중에 당연 주연이지", "주연이는 세상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 주연이는 땀 흘리면 안 돼. 주연이한테 힘든 거 시키지 마" 등 주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시간을 이동해 멕시코에 도착했지만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말에 차승원이 당황했다. 이어 김성균은 "하루를 썼는데 다시 그 하루가 채워졌어. 그런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이 차 키를 받아 차를 타고 이동을 시작했다. 오후 7시 45분 차승원은 "한국 떠난 지 난 보름은 된 거 같다"라며 힘들어했다.

이어 톨게이트에서 처음 맞닥뜨린 스페인어에 형들이 당황한 사이 주연이 스페인어를 알아들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차승원은 "우리 주연이"라며 주연이를 칭찬했다. 주연은 "창문 못 내렸으면 큰일날뻔 했다"라고 말했고, 김성균은 "창문이 첫 번째 관문이었어. 나는 당연히 운전석 쪽에 있는 줄 알았는데"라며 "외국인을 만나며 일단 형이 어버버하고 있을 테니까. 형이 시간을 끌어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늦은 밤 방 피디가 무언가를 들고 들어왔다. 방 피디는 "진짜 이제 뭐 할지 알려드리려고. 그 전에 뭔지 보시면"라며 꾸러미를 열어보라고 권했다. 꾸러미의 정체에 마야즈가 깜짝 놀랐다. 방 피디는 "이 상자야말로 마야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엄청난 비밀을 품고 있는 보물상자"라고 설명했다.

마야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마야즈가 밖으로 나섰다. 차승원은 "아점으로 닭 요리로 할 수 있는 거 닭볶음탕 어때?"라고 물었고, 주연은 "좋은데, 3시간 걸리는 음식 아니에요? 금방 하시겠죠?"라고 되물었다. 이에 차승원은 "누구한테 얘기하는 거야. 나한테 얘기하는 거야?"라며 첫 메뉴로 닭볶음탕을 정했다. 식재료 구매를 위해 간 시장에서 주연이 스페인어로 막힘없이 소통했다. 이에 차승원은 필요한 물건을 발견할 때마다 주연을 불러 마음껏 쇼핑을 즐겼다.

차승원이 작은 주방에서 뚝딱 닭볶음탕을 만들어냈다. 이어 차승원은 냄비밥부터 달걀말이까지 순식간에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차승원 표 한식 밥상에 동생들이 폭풍흡입했다.

이후 마야즈가 마야인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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