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지원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 김지영이 신민규에게 문자를 보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여수에서 맞이한 아침, 김지영과의 대화를 원했던 신민규는 아침식사 자리에서 다들 약속이 있는지 운을 뗐고, 이후신이 먼저 김지민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두 사람은 카페를 가기로 했고, 이어 신민규는 남은 여자, 남자들의 눈치를 봤다.

전날 김지영과의 데이트 이후 김지영의 마음이 신민규에게 확고함을 전했던 이후신의 이야기로 남자들 사이에 신민규와 김지영의 데이트를 밀어주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신민규는 선뜻 김지영에 데이트 신청을 하지 못했고, 유이수는 맞은편에서 신민규를 주시했다.

신민규가 주저하는 사이 유지원이 김지영에 데이트 신청을 했고, 김지영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거절했다. 이에 이주미가 유지원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신민규가 유이수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식탁에 남은 한겨레와 김지영 사이에 침묵이 이어졌고, 한겨레는 여행까지 왔는데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가자고 제안했다. 김지영은 한겨레의 용기를 받아줬다. 한겨레는 지친 김지영의 마음을 위로해줬다.

방송말미 다시 서울로 돌아온 여자들은 여행에서 좋았던 것들을 이야기했고, 김지영은 이후신과의 데이트가 아닌 한겨레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했던 것을 꼽았다. 이에 한겨레에 마음이 있는 이주미가 “마음에 변동이 있어?”라고 김지영에 물었고, 김지영은 “난 크게 변화가 없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힘이 드네”라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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