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프리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Vlog 오랜만에 부산 브이로그! 뭉치배찌베베랑 애견펜션 놀러왔어요 [더 프리지아 EP.1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부산에 도착. 본가 강아지들까지 다 함께 산책을 나왔다. 프리지아는 "지금 베베랑 배찌랑 뭉치랑 산책간다. 부산 날씨가 좋다"며 "지금 30도 넘는 것 같다. 지금 등이 다 파였는데도 덥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프리지아는 "산책 다녀왔는데 너무 더워서 똥머리를 했는데 내 얼굴 완전 동그라미다"라면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보라 데보라'를 꼭 보라고 하더라. 예전에 1화 보고 안보다가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아침 7시에 자서 너무 피곤하다. 밥 먹고 낮잠을 좀 자야할 것 같다"라고 피곤해했다.

조개구이 먹방 후 뭉치, 배찌와 밤산책까지 마친 프리지아는 다음날 일찍 백화점으로 향했다. 프리지아는 "엄마 생일날 일본 출장을 가서 생일 선물을 사러 간다. 엄마가 가방 갖고 싶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베베와 차를 타고 부산까지 왔다는 프리지아는 "저한테 온지 3개월이 됐는데 이렇게 장거리는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다. 보호소에서 올 때도 힘들어해서 안될 줄 알았는데 적응을 해서 부산까지 데려왔다"라고 동행하게 된 기쁨을 전하기도.

프리지아는 쇼핑을 야무지게 하고 카페에서 당충전, 생일케이크도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오늘 여기서 프링이들 엄청 많이 만났다. 직원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같이 셀카타임도 했다"며 웃었다.

밀면 식사 후 집에 도착한 프리지아는 선물 언박싱을 시작했다. 먼저 꺼내든 박스는 목걸이. 프리지아는 "요즘 목걸이 안 산 지 오래돼서 사 왔다. 진주 예쁘다"라며 명품 C사 목걸이 착샷을 공개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생일 축하 너무 빨리 한다. 이번에 타이밍이 어쩔 수 없었다"며 엄마 생일선물 언박싱을 진행했다. 선물은 핑크색의 귀여운 C사 크로스백이었다. 프리지아가 "너무 귀엽다"며 연신 감탄하자, 엄마는 "한 번 빌려주겠다"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튿날 프리지아는 경주 한옥호텔로 나들이를 나섰다. 그는 "오늘 경주로 놀러간다. 지금 성수기라 애견호텔을 찾기 힘들었는데 딱 하나 남아있더라"라며 가족,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프리지아는 "왜 여기(부산)만 오면 시간이 빨리 갈까. 다음주에 오사카 가니까 오사카에서도 열심히 브이로그 찍어오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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