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이랑, 김형근 부부가 ‘사업이몽’으로 갈등을 빚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는 정이랑, 김형근 부부가 연예계 절친 김지민, 황보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커플 모임을 가질 정도로 친분이 있다는 김지민, 황보라를 만났다. 이날 김지민, 황보라는 정이랑의 ‘찐친’ 정이랑의 ‘역대급 집착녀’ 면모를 폭로했다. 급기야 김지민은 얼마 전 정이랑, 황보라와의 부산 여행에 김형근이 기습 방문했던 일화를 폭로한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김지민은 절친 정이랑, 황보라 부부를 보며 결혼 생각이 부쩍 든다고 밝히며 ”아기 때문에라도 (김준호와) 결혼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또 정이랑은 ’요식업 CEO’ 남편의 성급한 사업 확장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반대하던 사업을 밀어붙여 결국 3억 손실을 본 남편 김형근의 사업 실패담을 폭로한 것. 정이랑은 남편에 대해 ”가게를 하나 차리고 완성이 안 된 상태에서 또 다른 가게를 오픈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전국 7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형근은 다년간의 사업 노하우를 밝히며 ”망하는 것을 겁내면 안 된다“고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대체 냄비부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모두를 긴장하게 한 정이랑, 김형근 부부의 사업 논쟁은 21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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