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쉬는부부' 캡처
MBN '쉬는부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부부들이 하나 둘 합방에 성공했다.

28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BN '쉬는부부'에서는 신동엽의 너스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합방 날에 안돼요, 돼지토끼, 복층남 등은 냉장고에서 각자 술병을 꺼내들고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신동엽은 "내가 술들고 다닐 때는 못느꼈는데 되게 꼴뵈기가 싫다"며 "역시 거울치료 전문 워크숍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이때 부부방을 입실하면 다시 나갈 수 없었다. 복층남은 뒤늦게 규칙을 알고 아쉬워 했다. 복층남은 이후 구미호에게 연락해 부부방에서 만나자고 했다. 구미혼느 첫 부부방 기념으로 꽃단장을 시작했다.

복층남은 구미호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정자수가 8천만이네"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부부방에 들어갔다가 나가지 못한 안돼요도 콭택시와 함께 부부방으로 입성했다. 콜택시는 안돼요에게 술마시고 싶은거 아니냐고 했지만 안돼요는 콜택시에게 "그래도 난 너랑 둘이 있는게 더 좋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둘은 낮에 배운 케겔 운동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자와 미루리 부부도 합방을 했다. 미루리는 누워있는 하자에게 화장실로 들어오라 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하자는 "같이 씻자는 거냐"며 "알겠다"고 한 뒤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유일하게 확인 불가 장소가 화장실 아니냐"며 "그냥 그렇다는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미루리와 하자가 들어간 화장실에서 웃음 소리가 흘러나오자 신동엽은 "문만 봐도 지겹지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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