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경준이 아들 친구들까지 모두 데리고 제주도로 갔다.
29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장경준이 아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11명의 남자 아이들과 우글우글 차에 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아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강경준은 "정안이 초등학교 때부터 봤던 친구들이다"며 "아이들 부모님들과도 만난 사이라 서로 믿고 여행도 보내줄 수 있는 그런 사이다"고 했다.
강경준은 "처음에 정안이가 '제주도에 집이 있으니 놀러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며 "아이들의 서포터 역할을 하기로 하고 밥도 챙겨주고 운전도 해주고 한다"고 했다. 또 강경준은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안은 "이런 여행이 정말 특별하다"며 "이걸 통해서 제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포근해지고 돈독해진다"고 했다. 이어 "아빠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함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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