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대호가 울릉도 캠핑 먹방을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울릉도 임장 2탄과 스케줄을 마친 키의 셀프 돌봄 일상이 공개됐다.
11년 만에 로망의 섬 울릉도를 찾아 임장에 나선 김대호는 대망의 마지막 매물을 확인했다. 울릉도 공항 예정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파랑 지붕 집이었다.
네 개 매물의 발품을 끝낸 김대호는 울릉도 복권 핫플레이스에서 일확천금의 꿈을 기원하며 복권 1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울릉도의 터줏대감 같은 후박나무 앞에서 당첨을 위해 기도까지 했지만, 5천 원에 당첨이 됐다.
울릉도의 한 야영장에 텐트를 친 김대호는 시장에서 사 온 식재료로 만든 코스 요리로 자기만의 만찬을 즐겼다. 그는 갑작스러운 부슬비에도 “괜찮아 이게 캠핑의 맛이지”라며 초긍정 자연인 모드를 보여줬다.
독도 새우 회부터 해물 비빔라면, 만두 품은 오징어 순대 등, ‘내 마음도 울릉대호’ 풀 코스 먹방을 펼쳤다. 독도 새우 머리 튀김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
다음 날 아침 퉁퉁 부은 얼굴로 기상한 김대호는 캠핑장에서 친해진 예비부부와 반갑게 인사했다. 이날 새벽 텐트 안에서 예비부부와 함께 3차를 즐겼던 것. “기안84가 저한테 더럽고 하는 건 사실 좀 그렇다”라는 김대호의 뒷담화(?)를 했다.
다음 주에는 ‘무카’와 함께 돌아온 ‘팜유대장’ 전현무의 일상과 더 많이, 잘 먹기 위해 디톡스에 나선 ‘팜유왕자’ 이장우의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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