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명탐정 레이스에서 배우 강훈이 활약한 가운데 다음주 BTS의 뷔가 '런닝맨'을 찾아온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한여름밤의 명탐정’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한여름밤의 명탐정’ 레이스에서는 배우 강훈이 멤버들과의 케미를 보였다. 힌트권 획득 미션에서는 ‘라이어 한 명만 다른 물건’ 게임이 진행됐다.
두 번째 탐정단은 김종국, 강훈, 송지효, 지석진, 양세찬이었다. 상자 안에 손을 집어넣은 송지효는 일렉트릭 쇼크가 온 듯한 비명을 내질렀고, 지석진은 고주파를 발사해 웃음을 안겼다.
강훈이 라이어로 지목됐지만 진짜 라이어는 송지효였고, 송지효가 플러스 2점을 획득하며 2라운드가 종료됐다. 양세찬, 강훈,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 중 라이어를 제외한 네 사람에게는 닭발이 들어 있었다.
질문과 답이 오간 끝에 강훈과 유재석으로 라이어 후보가 좁혀졌다. 양세찬은 “얘네의 개수, 일반적인 개수가 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이 “인간이랑 비슷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닭발은 4개였지만 유재석은 전소민의 말에 인간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유추한 듯 “다섯 개다”라고 답했다. 하하는 “인간에서 잡혔다”라며 배를 잡고 웃었다.
지석진은 라이어가 거의 확실시 된 유재석에 “유재석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결국 유재석은 몰표로 지목을 받았고, 그의 정체는 라이어로 밝혀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땅 따먹는 뷔토피아’ 레이스에 BTS의 뷔가 등장했다. 뷔는 지석진에게 다가가 “코털이 튀어나오셨다”라고 지적하는 등 4차원 매력을 뽐내 폭소를 유발했다. 뷔의 활약이 기대되는 ‘뷔토피아’ 레이스는 다음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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