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다나카와 만났다.

4일 사유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제 자리를 넘보는 일본사람(?) '다나카'를 집으로 불렀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사유리는 다나카와 만났다. 사유리는 "일본 오면 규칙이 많잖냐. 이걸 입어야 한다"고 타이슨 티셔츠를 건네 다나카를 어지럽게 했다. 사유리는 "임신하고 있을 때 이걸 샀다. 임신 끝나니 이걸 안입어 M사이즈도 샀다"고 사이즈가 다른 두 개의 티셔츠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말했다.

한국 오니까 어떻느냐는 사유리의 말에 다나카는 "너무 좋다"며 "사람들이 재미있다. 멋있다. 예쁜 사람이 많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한국 사람이 노래 진짜 잘하고 춤도 잘 춘다"며 다나카에게도 잘하는지 물었고, 다나카는 뉴진스 '디토'를 불러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다나카를 언제 알았냐면, 일본에 사는 한국 친구 2명이 있다. 다나카라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그날 내가 (유튜브 같이 하자고) DM 보냈잖냐. 전화를 했는데 너무 젠틀했다. (사유리는) 집에 아기가 있으니 집 근처까지 가시고 이야기를 하자고. '바로 연락하겠습니다' 했다. 그러고 5년 연락이 없었다"고 장난을 쳤고 다나카는 "무슨 5년인가. 잘된 지 1년도 안됐는데"라고 받아쳤다.

제작진은 사유리에게 "남자로서 다나카 어떤가. 진지하게"라고 물었다. 사유리는 "엄청 매력있다"며 젠을 향해 "아빠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젠은 다나카 품으로 뛰어들었다.

그런가 하면, 친구 강남 이야기도 나왔다. 사유리는 "처음에 보자마자 일본 남자인 줄 알았다. 강남이 연예인이랑 전화해야 된다거나 할 때는 나한테만 연락이 왔다. 인맥이 없었다"며 "그런데 잘 되니까 밥 사주더라. 내가 항상 샀는데 처음으로 비싼 밥을 사주더라. 그때 감동을 받았다.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차단했다"고 장난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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