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평상시 본인의 성격에 대해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무섭다. 물개처럼 수영을 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생존 수영은 배워야 한다. 물에 빠졌을 때 20M는 가서 뭘 잡을 수는 있어야 한다"며 수영을 배울 것을 적극 추천했다.
이어 "박명수가 생각보다 과묵했다"는 사연에 "평상시엔 묵언수행을 한다. 말하는 거 힘들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남편과 여직원이 단 둘이 카풀을 하겠다고 한다"는 사연에 대해 "좀 애매모호하다. 단 둘은 반대다. 3명부터 허락한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회사를 퇴사하고 본인이 원하는 자격증을 땄다는 청취자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성과를 만든 것은 열심히 했다는 것"이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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