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희귀병을 가진 대성이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4년간 수술만 17차례 받은 키 작은 천사 정대성이 출연했다.
대성이는 1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15cm밖에 되지 않는 키를 가졌다. 대성이의 아버지는 "17차례 수술을 했다. 재작년 수술할 때는 정말 걱정됐다"고 밝혔다.
대성이는 "체육 활동은 힘들어하는 건 못하고 할 수 있는 건 한다"고 말했다. 대성이는 "수술 어차피 잘 될 거 알면서도 수술실 들어가는 그 순간은 무섭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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