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팝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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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에 응답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헬스장'을 '해수욕장'이라고 잘못 알아들었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이명현상을 겪은 후로 잘 못 알아듣는다"며 "음악을 크게 듣는데 여러분들도 귀 관리를 잘해라"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횡단보도에서 보면 다들 이어폰을 꽂고 다닌다. 귀에도 안 좋지만 차 오는 걸 모르니 걸을 땐 이어폰을 안 꽂는 게 어떨까"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딸의 눈이 낮다며 고민을 토로한 사연에 "눈이 낮아야 나 같은 사람도 결혼한다. 여성들 중 눈 낮은 사람들을 집중 공략해라. 얼굴보다는 됨됨이를 보길"이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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