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듀이와 지수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듀이는 지수에게 “나랑 하는 거 괜찮아? 나는 궁금하거든”이라며 대화를 신청했다. MC들은 듀이가 말을 길게 할까 봐 걱정했고, 은지원은 “둘에겐 문화 차이의 벽이 있는 거 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듀이는 “지미는 생각보다 마음을 굳힌 거 같더라”라고 지미와 희진의 관계를 언급했고, 지수 역시 “굳힌 걸로 보여. 그래서 내가 화요일에 멘붕와서. 처음부터 그 사람밖에 호감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까”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듀이는 “셋이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아니면 내가 있는 게 좋을 거 같아?”라고 비밀 도장 데이트 선택 전에 미리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는 배려심을 보였다.

이를 본 유세윤은 “‘나를 찍어줘’가 아니라 ‘내가 너를 찍어도 돼?’ 묻는 거지 않냐”라고 배려심에 감탄했다. 지수는 “나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있는 게 좋겠지”라고 답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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