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정수가 이혼 위기에 놓였던 사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67년 '미키스' 베이스 기타 연주자로 데뷔해 히트곡 '당신'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가 갑자기 방송가에서 사라졌던 김정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과거를 회상하던 김정수는 "아내한테 내가 이런 직업인 거 알고, 돈 못 버는 거 뻔히 알고 시집 왔으면서 왜 지금 와서 딴 소리 하냐며 많이 다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상황에 방송을 열심히 할 수가 없더라. 나도 아픔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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